패닉바잉이 받혀주는 집값 상황

2020. 11. 8. 12:16돈맥과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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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울고 웃는 군상

안녕하세요. 머니트래커입니다

집 값 진작에 떨어져야하는데 이번정부가 집권하면서 집 값이 2년동안 계속 올라가니 패닉바잉 걸린 30,40대가 집 매수..

정부가 임대사업자/법인 혜택축소, 재건축 실거주 조건걸면서 전세 물량은 감소하였으나, 이번에 3기신도시 발표하면서 전세 버티기 들어가면서 전세 수요급증 함

매매가가 내려오다가도 전세가 귀해지면서 전세가가 매매가 하방해주고 있으며 또한 패닉바잉 걸린 30,40대가 집 매수로 매매가 받치고 있음

정부가 말하는 '집 값을 잡는다' 고 하지만 실재 의미는 현 수준에서 유지 혹은 아주 느린 상승임.

그니까 하락이 오게 하면 안됨.

인간은 가진걸 뺏길때 더 분노하는법임.

의외로 우리나라 완전 무주택자는 40프로대로 알고있음.

즉 대부분 유주택자이고 오른 집값만큼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음

이미 오른 아파트값을 떨구면 지지율 하락에 직격타임을 알거고 그러니 그냥 최대한 천천히 오르게 하는 전략만 취할걸로 봄.

즉 집값이 여전히 오르긴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집값안정화 됏다고 선언하는데서도 그게 보이는듯.

거래는 줄었으고, 계약갱신청구권 분쟁 때문에 매수에 브레이크가 걸린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타이타닉에서 탈출하려는 30대를 설득하지 못하는 한

저거래 상황에서의 신고가는 멈추지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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