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확대(3천명에서 1만명)하면 생기는 일

2023. 5. 31. 01:32시사 트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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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무 일도 안일어나

병원 응급실에서 아주 친절한 치료를 받을수 잇고..

남해안 인구 1백명 섬에도 소아과 의사가 상주할 거고..

의대 간다고 삼수 사수하는 애도 없어질거고..

공대에 인재가 몰려 국가 경쟁력이 올라갈거고

의사 들이 제약회사 대기업 사원으로 들어가서

신약개발하고 의료 기기 개발할거고..

초등학교 생물 전담 교사로 의사가 수업할거고

2010년 이후로 의대입학한 우수한 의사들이

50대 60대 의사들....무능한, 저렴한 성적으로 입학햇던 늙은 의사들

빠르게 도태 시킬거야.

전공의 숫자가 3배 늘어나니...전공의들은 주 80시간에서 주 30시간만 일해도 되고..

공보의 숫자도 3배 늘어나니 공보의들도 38개월 근무하다가 13개월만 근무해도 되..

다만 의사들 월평균 수입은 절반이하로 줄어들거야..

그래도 대기업 평균보다 높으니.. 그럼 된거 아냐?

서울대 공대 가서 초고속으로 10년 만에 박사 받아도 박봉이다..

그보다 못한 의사들이 왜 모두 수입이 많아야 하지?

온통 나라에 좋은 일만 일어나

1990년에 연간 3백명이던 변호사 지금은 매년 1500명 배출되

의사는 30년전이나 지금이나 3천명 똑같아..

의사는 지금은 연간 1만5천명은 배출되야 정상이야..

국민 생명 담보로 파업으로 의대 정원 확대를 막아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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