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15년 해보고 느낀 점

2022. 5. 26. 23:42시사 트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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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케미칼에 다니는 이 블라인드 유저는 이미 직장생활의 본질에 통달한 듯한 경지가 느껴진다.

댓글 역시 공감글 위주이며,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라는 띵언도 보이는데




이하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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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일잘하는 사람은 15년동안 한두명 본거같다

 

그만큼 직장인의 능력치는 그리높지않음

잘하는 사람들은 회사안다니고 이미 승승장구 하고잇음

 

일못해도 똥꼬빠는 사람들이 승진은더잘함

대부분오너들이 60년생들인데 능력치떨어지는 오너

또는 임원급들 많음 경기부흥기에 부축적하고 재산

물려받은 꼰대들이라 똥꼬빨아주는거 겁나좋아함

 

이성적인 사람은 극히드물고 묵묵히 일잘하면 일더줌

 

자신의 울타리에 가둬서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

하는거좋아함 소속감부여 해서 노예로만듬

 

비정상인사람들이 분위기주도하여

비정상이 정상이되버림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비정상적인 인간들에게 굽신되야함

 

회사생활 그자체가 중2병 걸린 중딩 생활의

연속이라 생각된다 내가봤을땐 30대까지 돈

개같이 모아서 40대때 회사그만두고 자기가

하고싶은일 하는게 가장베스트같다

 

결론 회사생활하는 80프로 정도는 정신 장애인 및

미성숙한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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