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사람의 인생도 부업이 채굴된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N잡러 머니트래커입니다. 내가 대체 가능한 부업이 뭐야?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부업컨텐츠 보시다 보면 이런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마 이런 질문 머리속에 가지고 계실 거에요. 공부해서 학교 다니고, 직장 구해서 어렵게 취업을 하시고 돌아보니 취미도 없고, 특기도 없는 그냥 그런 30대가 되었습니다. 그런 저라도 부업을 할 수 있을까요? 네 물론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설 중에 드래곤라자라는 이영도 작가 작품이 있습니다. 유명한 대사가 있죠. 나는 단수가 아니다. 그럼 복수라는말인데 뭔가 말이 이상하죠? 예시로 저에 대해 한 번 정의해 보죠. 30대 평범한 남자 와이프의 남편 두 아이의 아버지 우리집 경비원 짜파게티 요리사 롤 판테온 장인 애견인 유리가면 애독자 액..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