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퇴사를 고려해야 할 때 징후
1. 회사에서 배울 사람이 없다. 2. 업무 숙달된 후 나와 윗 사수나 상사의 역량이 차이가 없다. 3. 조직문화 자체가 서로에게 일을 미루거나 개선 되지 않는다. 4. 건전한 비판이 아닌 사람에 대한 뒷담화가 일상이다. 5. 객관적인 잣대 없이 평가가 이루어진다. 6. 회사 또는 부서의 비전과 아이덴티티가 불분명하다. 7. 좋은 동료들이 하나 둘씩 혹은 한꺼번에 떠나간다. 8. 모든 공은 윗사람이 가져가고 과는 특정인으로 넘긴다. 9. 인성이 좋지 않은 직원들이 점점 많아진다. 10. 대표가 뭐하는지 잘 모르겠다. 11. 이해 되지 않는 인사가 계속 이루어진다.(외부에서 말도 안되는 사람을 채용한다 등) 12. 능력있는 사람들은 이미 나왔거나 나올 준비 중이다. 13. 일의 분배가 잘 되지 않는다.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