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니트래커 입니다.코스피 3000돌파하면서 아마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었다고 들리니주식의 관심도 없던 사람들도 뛰어 들고 있습니다.증권사별로 금년들어 주식계좌 증가속도가 엄청나다고 하죠. 그런데 잿빛금요일(1/15)을 맞아 증시가 조정세를 보이니, '내가 마이너스의 손 아닌가?''왜 내가 들어가니 떨어지지?'"삼성전자 넣자마자 떨어지는게 있기없기?' 개미들의 아우성이 한창입니다.계속 오르기만 하면 좋겠지만 주식 시장이 그렇게 아무나 다 호의적이진 않죠. 무지막지하게 오르다가 나온 조정이니 살짝만 빠져도 이제야 들어간 사람들은작은 손실에 기겁하게 되어있습니다. 총 시드에서 3프로만 빠져도 그제서야 아~ 주식 내가 왜했지 하면서 우후죽순 빠져나가고,그럼 다시 쳐 올라가는게 주식입니다. 주식은 결..

안녕하세요. 머니트래커입니다. 어제 대단한 수준의 폭락이 나왔네요. 유럽 봉쇄조치와 대선 불확실성 어쩌고 하는데 실물경기와 따로 살찌운 돼지를 유대인들이 잡을 때가 된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 코스닥 어떻게 될거냐? 존버냐 탈출이냐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 한국장 역시 폭락은 불가피합니다. 특히 코스닥 중에 바이오주가 우려스러운데요. 씨젠은 신용잔액이 4009억원이고 거래주식의 16.6%가 신용입니다 신용공여율 16.6%죠. 셀트리온 헬스케어도 2833억원에 12.1%죠 개미의 빚투가 연말 대주주 3억원 이슈와 이번 미증시 폭락의 마이너스 시너지로 인해 오늘 폭락이 연출될 개연성이 높습니다 신용공여율이 높음 종목을 넣어둘 테니 특히 조심해 주세요. 오전약세에서 오후에 약세를 조금 복구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