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완벽 정리 요약
민희진이 SM의 시스템에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 퇴사함.방시혁은 그간 걸그룹은 못한다는 이미지를 깨고 싶어 민희진을 영입함.빠른 그룹 런칭을 위해 쏘스 연습생, 오디션을 모두 동원했으나 민지, 하니 외에 캐스팅할 만한 멤버를 못 찾음.개별 캐스팅을 통해 나머지 멤버 영입. 당시 이들 캐스팅을 위해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으로 전폭적인 지원이 갈 것임을 내세움.초반에는 방시혁과 민희진의 니즈가 맞았기에 조금씩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도 맞춰가며 진행함. 그러나 코로나로 뉴진스 데뷔가 미뤄짐.그 사이 에스파, 아이브가 대성공을 거둠.쏘쓰에서 에스파처럼 강렬한 컨셉, 아이브 같은 인기 멤버 보유로 기존 팬덤을 확보한 르세라핌을 기획함.하이브에서는 전원신인에 실험적인 데뷔곡을 준비한 뉴진스보다는 르세라..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