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미래를 밝게 보지 않는 이유
최근 블라인드에서 삼성그룹 관련 무시무시한 글을 봤다. 찌라시인지, 팩트인지는 모르지만 가능성 있다고 본다. 여기에 공유할 수도 있으나, 하지 않겠다. 정부나 기업에서는 뭔가 정보가 새어나갈 때 '실제로는 사실이더라도' 아직은 슈뢰딩거의 상태니 허위사실 어쩌고 하면서 사법적 수단을 통해 국민들을 '관리' 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상반기에 아래와 같은 신문기사를 읽고 나름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갤럭시를 쓰면 왕따를 당한다니...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3/261862/ "학교서 갤럭시 쓰면 왕따?"…애들 자존심 때문에 `아이폰` 사주는 학부모들 #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50대 이모씨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딸이 아이폰을 ..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