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3. 20:14ㆍ돈맥과 부동산
- 지난 5년간 어떻게 되었나? 모두가 불편한 현재(무주택, 1주택자, 다주택자 할것 없이)
- 무주택자에게 조언: 가만이 있지만 마라. 청약이든 집을 사든
- 청약 기다리는 것 추천하지 않는다.
- 비규제지역 매수 이제 그만해라. 그건 비정상적 상황에서만 통한다. 앞으로는 어려울 것이다.(아마도공시가1억이하같은거)
- 이번정부 5년은 강남3구와 1기신도시를 추천한다.
- 1주택자는 지금도 상급지로 가는 것은 유효할 것으로 본다.
- 현재 양도세 풀린 상황에서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본다.
- 1주택자도 계속 코어를 향해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 지금 양도세 풀어줘도 과연 얼마나 집이 나올까? 임사등록 다 되어 있을건데..
- 굳이 지금 팔까? 저가 위주의 주택을 다주택으로 가지고 있는 분들만 움직이지 않을까? 우량주택 소유주는 안움직일듯
- 이번 정부의 키워드는 ‘자유’ 가 아닐까?
- 부동산 시장에서 조례가 진짜 무섭다. 헌법보다 위처럼 보인다. 국회의원 숫자와 상관없다.
- 비규제, 비과세 등 건드리지말고 자유의지대로 행하라. (좋은것 사라는 이야기인듯)
- 1기 신도시는 지자체에서 할일이라 생각. 정부랑 무관하다고 생각.지방선거가 대선보다 더 중요할듯
- 진짜 안팔린다. 지금 집. 팔고 사라. 진짜 안팔린다.
- 서울은 주거만 낡은게 아니라 상가(오피스)도 낡음. 저게 새것이되면 임대료가 어떻게 되겠나? (폭등?)
- 이상우도 새아파트 살아본적이 없다. 신축을 기다리는 현재의 추세
* 앞으로 해야 할일
- 22년은 적어도 허락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여전히 상승
- 상저하고 이지 않을까?
- 작년하고는 분명 다르지만 전국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판단.
- 지금 닥친 상황: 땅값이 너무 많이 오름(분양을 못함) + 인건비 오름 + 자재비 오름 + 착공이 안됨
- 인테리어할 사람들 빨리해라.
- 결국 매도자가 부르는대로 (강남같은곳) 가격이 형성 될듯
- 연4%씩 지가가 상승하고 있음.
- 분양가 상한제 계속할 수 있는가?
- 정부가 주택규제를 하면 할수록 지가는 상승한다. 땅을 사기 때문이다. 그래서 꼬빌도 오른것
- 한전부지 14년 10조였는데 지금 22조 / 그래서 서울은 땅을 사야하는구나..
- 이게 다 인플레이션때문
- 내재가치=토지가격+전세가격
- 매우 중요한 공식
- 인플레가 되면 전세가가 오르기 마련.
- 최근에는 전세가 아니라 월세가 많이 오르고 있음
- 금리가 오르면 월세는 더 빠르게 오를 수 있다.
- 특히 투자로 살거면 임대료(전세가) 오를 동네를 사야한다.
- 30년 전으로 돌아가면 쉽다.
-> 결론: 비규제로 가지마라. 강남3구와 1기신도시 강조하는 듯.
- 지난정부 5년간 가장 큰 실수는 재건축을 안시켜준것. 낡은 아파트를 왜 새걸로 못짓게 했나?
- 엄청큰 물결.. 낡은 주택이 너무 많다.
- 겪어본 적이 한번도 없는 초대규모 정비 사업이 전국적으로 이뤄질 수도 있다. 정말 심각한 일
- 지금 이미 너무 늦은 것 같다
- 앞으로 멸실 떄문에 수급이 전혀 맞지 않을것이다.
- 200만체를 20년동안 나눠서 해도 연간 10만호
- 빨리빨리 끝내는게 재건축, 재개발은 답이다. 그냥 빨리 입주하는게 장땡
- 급여증가속도가 너무 빠르다.
- 작년에 너무 크게 연봉이 올랐다.
- 암사동 선사현대 리모델링! 공사금액이 1조원. 2000년 준공. 용적률393%
- 가락쌍용도 8천억. 토월그랜드타운 창원 7189호 리모델링한다고 한다. 이것도 1조쯤?
- 비규제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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