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장점과 단점의 싸움

2021. 2. 27. 09:41시사 트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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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자동차세 연납 11만 8천원 ㅋ

2. 오일류 소모품이 브레이크오일 빼고 갈 필요가 없음

3. 소모품 갈게 현저히 적다

4. 간지

5. 감성

6. 오토파일럿(자율주행)

7. 직진가속력

8. 6000만원 미만 지원금(내차는 1900지원받고 3200만원 냈던거 같다)

9. 한달에 전기 충전비 7천원, 3년 타면서 타이어랑 와이퍼 에어콘 필터만 바꿨고 앞으로도 그거만 바꿔주면 됨

10. 세컨카 정도는 만족

단점


1. 퇴근전 배터리가 10퍼센트 남았었지만, 겨우겨우 집까지 와서 충전하려는데 다른차가 충전기 사용중인 상황. 내일 아침 출근 어떻게 하지? 다른차 충전끝나려면 새벽 2시쯤에 내려와서 내차에 연결해야하는데....

2. 갑자기 어딘가 급하게 이동해야 하는데
주변에 충전기가 없거나 모두 사용중인 상황ᆢ

3. 수리비

4. 폭설로 안녹을 때

5. 배터리 수명. 외부 온도차에 대한 용량변화. 발화시 전소 기본. 외부 충격에 취약

6. 무게를 줄여야해서 실내가 너무 간단한거. 모델3 사이즈는 뒷좌석도 넘 불편하고. 다른 장점이 많아서 그거 감안하고 타는거지. 충전시간 줄어들면 폭발적으로 증가할듯. 테슬라 모델3 제로백이 3초내든가? 슈퍼카가 의미가 없어졌어

7. 보조금은 불편한 값

8. 메인카로 역부족. 그걸 하게하려면 내 시간을 버려야됨. 미리미리 충전 등
결론. 돈많은 사람의 비싼 장난감

9. 저속충전 기준 8-9시간 필요, 일주일에 1~2번 충전

10. 너무 조용해서 보행자가 안비켜줌

11. 배터리 수명 10년, 동하절기 주행거리 차이 심함(여름 400키로, 겨울 300키로)

12. 외제 전기차라 살짝 콩 해도 수리비가 개비싸

13. 겨울에 추워서 히터 틀면 배터리 여름대비 50% 수준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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