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가 떨어진 3가지 이유

1. 최근 SK바이오팜 , 카카오게임즈 IPO 했다.
이때 투자한 수많은 개미들은 또 주린이들은 알고있다.
상장한 뒤에는 떨어지는 것을 2번의 경험을 통해서 안다.
그래서 영리한 사람들은 초반에 수익실현하고 다 매도했다.

2. 빅히트가 오른건 2가지 이유다.
1) 방탄소년단
2) K-pop 플랫폼 앱 (?)
스타야 그렇다치고
빅히트의 차별화는 위버스라는 앱에서 나온다.
이 앱은 앞으로의 비대면시대에 콘서트를 직접하지못해
수익이 떨어지는 이 시점에서 새로운 돈벌이 수단이다.
여기서 팬들끼리 대화도하고 친목를 이룰 때
빅히트는 여기서 많은 방법으로 수익을 실현할 것이다.

방탄이 지고 새로운 가수가 나와도 이 앱을 통해서 더 빠르게 인기도를 확보하고 돈을 벌 수 있다 .

그렇다면 떨어진 것도 이 앱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3. 저 플랫폼이 자리를 잡는다면 시장독주체제가 될 것이고
그렇다면 막을 자가 없다
그러나 앱이 망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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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는 앞으로도 주가가 계속 빠질 것으로 생각이 된다
(많이 떨어졌으니 떨어지다가 한번 반등주는 이런거 빼고 )
여기서 빅히트의 주가가 우상향 하려면
BTS말고 한 그룹이 더 나와야한다.
그래서 저 앱의 이용자가 증가하고
주식은 미래를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가 밝아 주가도 우상향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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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생각보다 별로고 일반 쇼핑몰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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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려도 팬들은 환장함. 가입자가 월 8만원 정도 쓰고있고 외국인 맴버가 90%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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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이미 에셈은 스타랑 카톡하듯 서로 메시지 주고받을 수 있는 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고 제왑이랑 에셈은 비욘드라이브라고 일본 노리고 온라인 콘서트 시스템 갖춰나가고 있음. 앱 사용자를 뭘로 모을건데? 방탄 말고 딱히 동력이 없는게 빅히트의 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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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필요없어 기승전 군대 임 ㅋㅋㅋㅋㅋ군대 가냐 안가냐에 운명이 걸린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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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제왑이랑 시총괴리율이 너무 큼
진짜 공모가는 어떻게 산정했는지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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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 버는 돈에 비해 고평가 된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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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탕해먹으려고 대놓고 공모가 마사지 했지. 엔터주로 분류되면 얼마 못 받을 것 같으니 네이버 카카오를 비교군으로 넣는게 말이 되나ㅎㅎ PER 눈속임하려고 SM 빼고 YG Plus 넣고.. 따상했을 때 시총 8조짜리가 되는데 이정도면 신라젠 전성기 시절쯤이랑 비교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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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들어간 입장에서는 빅히트 공모가 뻥튀기 덕분에 카겜 따상상 수익보다 빅히트 따상 수익이 더 높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