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 해킹으로 뜨는 투자 종목이 있다.

2021. 5. 17. 23:48주식코인 트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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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트래커입니다.

미국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커들에게 당해 돈까지 지불하고 정상화 했다는 뉴스 보셨을 겁니다.

당연하게도 사이버 보안주에 기업과 정부의 투자가 몰릴 상황이죠.

그럼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1)미국의 대표적인 보안업체로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가 있습니다.

시총 46조원에 주가는 등락을 거듭하지만 유망한 상태죠.

 

CRWD 올해 일봉(등락하는 중)

2)다른 다른 대표 종목으로는 포티넷(FTNT)가 있습니다.

이미 재택근무로 인한 보안솔루션을 서비스하는데 주가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총이 36조원이죠.

FTNT 5년 연봉(꾸준히 상승하는게 대단하다)

3) 그리고 시총이 24조원인 지스케일러(ZS)가 있습니다.

이 종목은 이번 송유관 해킹 사고 같은 대형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이 있어 가장 직접적인 수혜 종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ZS 주봉(올해 3월을 정점으로 꺽였다)

다양한 ETF가 있으니 조금 비중을 줘서 담아서 동향을 파악해보는게 좋겠습니다.

미국 사이버보안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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